✅ “육아는 개인의 일이 아닙니다”수자원공사가 부모의 곁이 되어주는 방식아이를 낳고 키우는 건 참 따뜻한 일이지만, 동시에 가장 벅찬 도전이기도 하죠.특히 맞벌이 부부, 워킹맘·워킹대디에게 ‘육아’는 늘 시간과 체력, 감정의 싸움이기도 합니다.그런데, 여기 ‘일과 육아의 균형’을 진심으로 고민한 공기업이 있습니다.바로 대한민국 수자원 관리의 중추, 한국수자원공사(K-water).오늘은 이들이 어떻게 직원들의 ‘가정’을 함께 지켜주는지, 육아·돌봄 제도를 통해 파헤쳐 봅니다.1. 👶 육아휴직, 경력 단절 없는 ‘진짜 리셋’수자원공사는 육아휴직을 권리가 아닌 문화로 인식합니다.법정 기준 이상의 유연한 육아휴직 기간복직 후 경력 인정 + 성과관리 연계 최소화육아휴직 중 일정 급여 제공👉 아이와 함께하는 시..